우리나라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4) 우리나라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 31. 지리산 뱀사골 실비단폭포 지리산에 위치한 이 폭포는 현재 근처로 들어갈 수 없게 된 곳. 아름다움에 반해 들어간다면 50만원의 벌금을 내야하니 들어가기 전에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들어가도록. 전북 남원시 지리산 뱀사골 32. 영산강 한국에 아름다운 강가가 많지만 한강만큼이나 아름다움을 뽑내는 강이 바로 영산강이다.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132 킬로미터의 자전거길도 마련되어 있어 강가를 따라 담양에서부터 목포까지 달릴 수 있다. 전남 담양군 용면 용소리 33. 파주 심학산 꽃밭 심학산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마치 모네의 그림을 보는 것과도 같다. 한국에서 양귀비를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곳으로 매해 6월 양귀비 축제가 열린다. 경기도 파주시 심학산.. 더보기 우리나라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3) 우리나라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 21. 청도 소싸움 축제 청도 소싸움 축제는 매년 전국에서 50만여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한 소싸움 축제이다. 130여마리의 소들이 싸움을 벌이는 것 외에도 다양한 미술 행사, 로데오 행사 그리고 마술 축제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소싸움이라는 행사가 부담스럽거나 폭력적으로 느껴진다면 낙대폭포나 운문사 등을 방문할 수도 있다. 경상북도 청도군 22. 제주도 협재 해수욕장 흰 모래를 자랑하는 이곳은 가족단위로 가기에 적합한 해변이다. 깊이는 1.2미터 정도로 깊지 않고 주변 소나무 숲 근처에서는 캠핑도 할 수 있어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방문하면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 협재는 특히 전복과 소라로도 유명해서 해변 .. 더보기 우리나라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2) 우리나라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 11. 경주 보문정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는 벽이 없는 박물관으로 한국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역사 도시이다. 보문정은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느끼기엔 완벽한 곳이다. 봄의 벗꽃부터 여름의 푸른 나뭇잎, 빨갛게 변하는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눈꽃송이까지. 한국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추천한다. 경북 경주시 보덕동 12. 우도 제주도에서 1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우도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또하나의 필수 코스. 올레길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스쿠터를 타고 해변가를 따라 가거나 낚시 또는 잠수함 경험도 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꼭 챙기도록.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13. 합천 해인사 전세계 최고로 오래된 대장경인 팔만대장..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2 다음